그렇게 새로운 일 노래를 불렀는데 결국 주말 파리바게트 알바를 하게 됐다. 나름 재미있다. 새로운 일은 언제나 삶의 활력을…
출근하면서 남편과 얘기한 내용이다. 내가 살고 싶은 삶과 지금의 삶의 괴리가 너무 커서 이렇게 괴로운게 아닐까? 요즘 마…
말 그릇의 김윤나 작가는 마음을 회복하여 건강하게 말하기 프로젝트를 많은 기업과 강연에서 코칭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말마…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쓴 이지성 작가는 교육, 자기계발, 시, 소설, 인문학 할것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30권 넘는 책을냈다. …
간밤에 꾼 꿈이 정말 생생히 기억난다. 그냥 느낌이 좋아서 기록해 두려한다. 친구 집들이를 가는 길이었다. 으슥한 언덕 …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읽기 기술을 쓴 이정훈 작가는 한때는 책을 기계적으로 읽는 다독 예찬론자였지만 적게…
독 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허필선 작가 는 10년 넘게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독서 취미를 가지고는 삶이 점차 …
운전을 안했을땐 몰랐는데 운전을 하게되니까 좋은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일단 출퇴근 시간이 단축됐다. 매일 뚜벅이로 …